2012/2/2/목요일 일상

방학은 실패다.
계흭도 없었고 그렇다고 한 것도 없었다.
나태해지고, 욕구를 참지못하고, 이끄는데로가고, 뭘해야겠다는 의지와 딴판으로 미루고 미루고 기어이 안하고, 먹기만해서 살이찌고, 나의상태는 학교를 다닐때와 차원이달라졌다.
지금 내가 부끄럽다.
싫고 실패작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탁해지느니 학교를 꾸준히 나오면좋겠다.
보충이아니라 방학자체를 없어지는게 좋다는 바램이다.
이젠 남은 방학동안 무엇인가를 해야겠다.
작은거라도 완성만될 수 있다면....
그렇지만 그동안은 즐거운건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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